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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RKET REPORT
오늘의 주요 일정 · 시장경보 · 장전 브리핑 — 자동 생성
2026년 8월 12일 (수)
🕐 08/12 07:00 생성
⏱ 2026-08-12 (수) 장전 자동 생성 · 전 항목 수집 정상
⚡ 오늘의 3줄 요약

📉전일 국내 증시 (8/11 화)

코스피
6,345.53
▲ 45.87 (+0.73%)
코스닥
857.84
▲ 3.37 (+0.39%)
원/달러 환율
1,417.3
▲ 10.3원 (+0.73%)
상한가 종목
11건
전일 국내장 기준

'표면 반등, 속 긴장' — 코스피가 이틀 연속 플러스로 마감했지만 3거래일 누적 상승폭은 +0.8%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닥 +7.0%와의 격차가 대형주 지수의 실체 온도를 드러냅니다. 개인이 -708억을 던지는 동안 외국인(+535억)과 기관(+212억)이 각각 흡수했는데, '깡통대출'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소식과 겹쳐 읽으면 마진콜에 몰린 개인의 손절 물량을 외인·기관이 선별 받아낸 강제 청산 국면의 흔적입니다. 종목 간 온도 차는 극단적이었습니다. 남화토건·한탑·본느가 +29.98~+30.00%로 상한가를 찍었지만 뚜렷한 실적·업황 재료 없는 테마성 쏠림이어서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국고채 금리 상승과 한국은행의 '추가 인상' 언급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 자금 조달 비용에 직결되는 한일시멘트·삼표시멘트가 지수 평균을 하회했고, 원/달러 환율도 +0.73% 뛰어 원화 약세가 외국인 추가 유입을 제약할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오늘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채권 시장의 금리 방향입니다. 초장기물 입찰 경계감과 한은 추가 인상 기대가 어제도 금리를 밀어 올렸는데,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미 극한치에 달한 깡통대출 부실이 주식 수급 압박으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연속 상승 뒤에 숨어 있는 이 압력이 언제 임계점을 넘는지가 오늘 장의 진짜 시험대입니다.

수급은 코스피에서 개인 -708억, 외국인 +535억, 기관 +212억 순매수이고, 코스닥에서 개인 +4,351억, 외국인 -3,562억, 기관 -954억 순매수였습니다. (단위 억원 · 네이버 금융 집계)

🌎미국 증시 마감 (현지 8/11 화) — 새벽 주요 이벤트 반영

다우존스
53,791.85
▼ 184.13 (-0.34%)
S&P500
7,728.20
▼ 24.91 (-0.32%)
나스닥
26,445.45
▼ 159.91 (-0.60%)
필라델피아 반도체
12,098.47
▲ 104.61 (+0.87%)

3대 지수가 나란히 약보합으로 마감한 배경엔 주택 데이터가 있었다. 7월 주택거래 감소 — 대출금리 상승이 실수요를 직접 틀어막은 결과 — 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아직 실물경제에 닿지 않았음을 재확인했다. 고금리가 소비와 부동산 체력을 동시에 짓누른다는 신호에 다우·S&P500·나스닥이 일제히 뒷걸음쳤다. 예외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87%)였다 — 코어위브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수요 체인 전반에 기대가 선반영됐고, 지수 전반이 밀리는 장에서 홀로 방향을 달리했다. 그 기대는 장 마감 후 숫자로 입증됐다. 코어위브는 애프터마켓에서 +13.52% 폭등 — 정규장 +2.42%를 훌쩍 뛰어넘는 급등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는 실적 증거에 시간외 매수세가 일거에 몰렸다. 슈퍼마이크로는 애프터마켓 +5.76%로 뒤따랐는데, 코어위브의 서버 수요 증가가 곧 자사 납품 확대라는 밸류체인 논리가 즉각 반응한 것이다. 반면 힘스앤허스는 프리마켓 -6.96%의 실망 매물이 선행된 뒤 정규장도 -3.97%로 마감 — 소비자 헬스케어 특유의 고성장 기대가 실적 앞에서 균열을 드러냈고, 장중 낙폭 축소 시도도 끝내 되돌려졌다. 유가는 WTI +1.34%·브렌트유 +1.40%로 나란히 올랐으며, 중동 공급 불안이 달러 약세와 겹친 결과다. 오늘 국내 장의 관전 포인트는 코어위브발 AI 인프라 낙관론이 반도체·서버 밸류체인으로 얼마나 전이되느냐다. 애프터마켓 급등이 확인된 만큼 외국인의 반도체 수급 방향이 오전 중 첫 번째 가늠자가 되고, 주택 지표가 재확인한 '고금리 장기화' 리스크가 성장주 반등 폭을 어디서 제약할지를 함께 읽어야 한다.

🛢 유가. WTI 83.23달러(+1.34%) · 브렌트유 88.95달러(+1.40%)

🌙 시간외 특징주 — 프리마켓 · 애프터마켓 ±3% 이상 (관심 59종목 기준)

종목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
코어위브 CRWV+3.19%+2.42%+13.52%
힘스앤허스 HIMS-6.96%-3.97%-0.10%
슈퍼마이크로 SMCI+1.72%+0.45%+5.76%
조비에비에이션 JOBY-4.99%-4.43%-0.11%
로켓랩 RKLB-4.67%-0.04%-0.61%
ASML ASML+3.48%+3.80%+0.14%

※ 프리마켓=정규장 개장 전(전일 저녁 KST) 직전 종가 대비 · 애프터마켓=마감 후 종가 대비, 리포트 생성 시각까지 집계(진행 중 시세)

오늘 관전 포인트: 나스닥이 -0.60%로 밀렸음에도 반도체지수가 +0.87% 역행한 배경엔 코어위브가 있다 — 실적 발표 후 애프터마켓 +13.52%로 치솟으며 AI 클라우드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증거를 내놓은 것이 빅테크 차익실현 압력을 상쇄했다. 이 흐름이 국내 반도체·전력 인프라 섹터 매수로 이어지느냐가 오늘 장의 첫 번째 판단 기준이다. 단, 08:00 실업률이 개장 전 분위기를 가를 수 있다 — 예상치를 벗어날 경우 연준 경로 불확실성이 재점화되면서 전일 외국인 535억 순매수 기조가 흔들릴 수 있어, 지표 발표 직후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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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 특징주 & 테마 — 전일 국내장 · 👑 = 테마 대장주 · 시총 초소형주 제외 · 테마를 누르면 펼쳐집니다

⬆ 상한가 종목 (11)

종목명종가등락률시가총액사유
NHN54,200+29.82%1조 7,752억개별 재료

기타 소형 상한가(시총 6,000억 이하): 금호건설(4,281억), 위메이드맥스(3,679억), 서산(1,048억), LK삼양(743억), 본느(676억), 남화토건(667억), 동양파일(638억), 금호전기(505억), 한탑(139억), 금호건설우(64.2억)

🎯 52주 신고가 · 신저가

스캔 120종목 중 경신 종목 없음

52주 최고가 근접: 현대해상 -3.3% · KT&G -7.7% · GS -9.1%

52주 최저가 근접: 기업은행 +8.6% · CJ제일제당 +8.9% · 진흥기업2우B +9.0%

게임▲ 강세👑 NAVER +1.18% 외
👑 NAVER+1.18%
크래프톤+0.83%
NC+4.93%
넷마블+0.75%
펄어비스+2.07%
시프트업+3.86%

펄어비스가 게임 섹터 전체에 던진 질문은 하나였다 — "해외에서 팔리는 IP를 가진 회사가 어디인가." '붉은사막' 2분기 실적(영업익 676억, 매출 248% 급증·해외 비중 90%↑)은 단순 어닝서프라이즈가 아니라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수익화 공식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증거였다. 이 수치 하나가 섹터 내 종목별 흥행 가시성 격차를 다시 들여다보게 만들었다. 종목 간 등락 격차가 그 심리를 드러낸다. NC가 +4.93%로 최대 수혜를 받은 것은 펄어비스처럼 검증된 신작 IP를 보유하고 하반기 출시를 앞뒀기 때문이다 — 실적 발표 전에 기대치가 먼저 주가에 얹히는 "다음 붉은사막" 프리미엄이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이용자 기반이 이미 있다는 이유로, 넷마블은 신작 라인업 기대로 따라붙었고, NAVER는 플랫폼 연결 수혜 논리로 올랐지만 세 종목 모두 '붉은사막급 실적'은 아직 숫자로 증명되지 않았다. 이날 돈은 막연한 섹터 순환이 아니라 글로벌 흥행 가시성이 수치로 확인된 종목을 골라 담는 선별적 실적 추종 매수였다. 오늘 관전 포인트는 펄어비스 서프라이즈가 단발 이벤트로 소화되느냐, 하반기 신작 대기 종목 전반의 기대치 상향으로 번지느냐다. 후자라면 크래프톤과 NC가 2차 수혜의 중심에 선다.

시멘트/레미콘▲ 강세👑 한일시멘트 +0.13% 외
👑 한일시멘트+0.13%
삼표시멘트+0.24%

▷ 뚜렷한 재료 없이 6거래일 연속 소폭 상승 — 한일시멘트의 이 흐름은 강세보다 버팀에 가깝다. 코스피(+0.73%) 대비 +0.13~0.24%의 상승폭이 말해주듯, 주도주가 끌어올리는 구조가 아니라 패닉 매도 이후 저가에 쌓인 잔량을 시장 온기가 조금씩 소화하는 과정이다. 문제는 이 온기의 수명이다 — 시멘트·레미콘은 금리 기대와 건설 경기 지표에 즉각 반응하는 업종이어서, 외부 변수 하나에 모멘텀이 빠르게 꺼진다. 오늘 7일째 거래량이 평균 이상으로 받쳐준다면 관성 매수를 넘어 새 주체가 유입되는 신호로 읽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연속 상승 피로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 대장주 중심 기준: 시가총액 6,000억원 이하 종목은 테마·상한가 표에서 제외합니다. 테마는 전일 등락 상·하위만 선정합니다(고정 목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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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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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과열 지정 (2)

  • 003010 2026-08-11
  • 001520 2026-08-07

※ N일차 = 지정 공시일 기준 경과 거래일(휴장일 제외) · 출처 각 사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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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 국내 지수·수급: 네이버 금융(한국거래소 시세) | 미국 지수·유가: 공개 시세 데이터 | 상한가·테마·시가총액: 네이버 금융 | 뉴스: 각 매체 RSS(제목·링크 원문) | 시장경보: 시장경보제도 공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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