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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RKET REPORT
오늘의 주요 일정 · 시장경보 · 장전 브리핑 — 자동 생성
2026년 7월 31일 (금)
🕐 07/31 12:18 생성
⏱ 2026-07-31 (금) 장전 자동 생성 · 전 항목 수집 정상
⚡ 오늘의 3줄 요약

📉전일 국내 증시 (7/30 목)

코스피
5,593.56
▼ 69.68 (-1.23%)
코스닥
644.78
▼ 17.90 (-2.70%)
원/달러 환율
1,442.3
▼ 10.9원 (-0.75%)
상한가 종목
0건
전일 국내장 기준

잿더미의 하루 — 코스피가 3거래일 누적 -17.2%를 쌓은 뒤 어제 -1.23%로 낙폭을 줄였지만, 반등 신호로 읽기엔 내용이 빈약했습니다. 코스닥은 같은 기간 -15.7% 누적에 어제도 -2.70%를 추가했습니다. 수급이 이 장세의 성격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개인이 1조 4,309억을 던지는 동안 외국인이 1조 3,280억을 받아냈습니다. 3일 폭락에 지친 개인의 손절 물량을 외국인이 저가 매집으로 받아낸 구도 — 거기에 원/달러가 -0.75% 하락(원화 강세)해 환차손 부담이 줄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에 우호적인 환경이 겹쳤습니다. 종목 차별화는 극단적이었습니다. 삼성전기 -14.58%는 부품·소재 대형주에 대한 수익성 불안을 수면 위로 다시 끌어올렸고, 같은 전자부품 계열인 엘티씨(-10.14%)도 동반 이탈하며 섹터 전반에 밸류에이션 재조정 압력이 확산됐습니다. 반면 에넥스(+8.05%), 본느(+5.39%) 등 소형 가치주는 대형 성장주 회피 자금의 일시 피난처가 되며 낙폭을 부분 상쇄했습니다. 6월 증권거래세가 전년 동월 대비 482% 폭증했다는 사실은 이 폭락장이 거래량을 동반한 '진짜 패닉'이었음을 세수 통계로 뒷받침합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저점 확인이냐, 반등 함정이냐'입니다. 어제 외국인의 대규모 저가 매집이 오늘 반도체·대형주 반등의 불씨가 될 수 있지만, 개인의 추가 손절 물량이 그 반등폭을 다시 잠식할 위험도 남아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776%로 일제히 하락하며 통화완화 기대가 살아 있다는 점은 지지 요인 — 매집 주체인 외국인이 오늘도 순매수를 유지하는지가 두 힘의 충돌 속에서 코스피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입니다.

수급은 코스피에서 개인 -14,309억, 외국인 +13,280억, 기관 +805억 순매수이고, 코스닥에서 개인 -1,108억, 외국인 +2,483억, 기관 -1,435억 순매수였습니다. (단위 억원 · 네이버 금융 집계)

🌎미국 증시 마감 (현지 7/30 목) — 새벽 주요 이벤트 반영

다우존스
52,208.06
▲ 613.92 (+1.19%)
S&P500
7,437.63
▲ 121.48 (+1.66%)
나스닥
25,122.18
▲ 679.24 (+2.78%)
필라델피아 반도체
11,302.99
▲ 855.50 (+8.1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19% — 어젯밤 월가의 유일한 주인공은 반도체였다. MS가 '자본지출 억제·클라우드 성장 동시 달성'이라는 실적을 내놓자, AI 수익성 우려로 6거래일 짓눌렸던 반도체 섹터가 단숨에 되돌렸다. 다우 +1.19%, 나스닥 +2.78%의 격차는 이번 랠리가 빅테크 전반이 아니라 AI 인프라 수혜주에 집중된 선별적 매수였음을 방증한다. WTI -1.78%, 브렌트 -1.10%의 유가 동반 하락은 부수 호재였다. 시장은 에너지 비용 완화를 데이터센터 운영 마진 개선 기대로 연결했고, 반도체·클라우드 매수에 명분을 한 층 더했다. 이 +8.19% 반등이 국내 반도체의 사흘 낙폭 회복으로 이어질지가 오늘 장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마감 흐름과 국내 반도체 대형주 시초가를 나란히 체크하라.

📱 새벽 실적 —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애플은 4~6월 분기 아이폰·맥 판매가 기대를 웃돌며 매출·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초과했다. 그러나 7~9월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시간외에서 -6% 급락했다. '실적이 좋은가'가 아니라 '앞으로도 좋은가'를 묻는 시장에서, 부품 공급난이 남긴 가이던스 한 줄이 분기 전체 호실적을 덮어버린 셈이다. 반면 MS와 아마존은 Azure·AWS 매출 가속을 수치로 제시하며 AI 수익성 우려를 걷어냈다 — 발표 직후 대만 +7%, 일본 +4%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응한 것이 그 무게를 보여준다. 오늘 국내 장에서는 이 온기가 반도체·AI 인프라 섹터로 전달되는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애플 상세 분석 → 아마존 상세 분석 →

🛢 유가. WTI 82.10달러(-1.78%) · 브렌트유 88.05달러(-1.10%)

오늘 관전 포인트: 밤사이 빅테크 실적이 AI 수익성 우려를 걷어내며 반도체지수를 끌어올린 흐름이 오늘 국내 반도체·AI 테마의 낙폭 되돌림 시도로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어제 개인이 던진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낸 것은 하방 지지가 살아 있다는 신호이나, 단순 갭업을 진짜 반등으로 만드는 조건은 오전 시초가 이후 외국인 매수가 끊기지 않는 것이다. 08:00 산업생산이 예상을 크게 벗어난다면 지수 방향보다 외국인이 포지션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는지가 오늘 장의 추가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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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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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종목 (0)

상한가 종목 확인 불가 또는 해당 없음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급락👑 삼성전자 -0.72% 외
👑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5.64%
삼성전자우-1.56%
SK스퀘어-6.00%
삼성전기-14.58%
삼성생명-0.56%

장중 1조 달러 시총 재진입 → 종가 마이너스 — 드라마는 오전에 끝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전날 밤 미국 반도체 반등을 발판 삼아 장 중 20% 안팎 폭등했지만, 개인의 오후 매도 물량 앞에 종가는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5.64%로 내려앉았다. 최근 3일 –17.2% 낙폭에 비해 외국인·기관 매수가 얕았다 — 반등을 이끈 돈의 성격이 '추세 전환 확신'이 아닌 '낙폭 과대 단타'였음이 종가로 확인됐다. 삼성전기(–14.58%)는 본체와는 다른 멀티플 압축 논리로 무너졌다. NH투자증권이 "실적 개선은 지속된다"면서도 목표가를 낮춘 것은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셋을 숫자로 공식화한 선언 — 실적 논리로는 막을 수 없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다. 삼성전자(–0.72%)와 14%포인트 이상 갈린 종가 격차가 이 온도 차를 그대로 보여준다. 오늘 외국인이 삼성전자 순매수를 이어가는지가 첫 번째 체크포인트다. 장중 급등 후 종가 하락이 반복된다면 반등이 여전히 매도 출구로 소비되고 있다는 뜻이다. 외국인 매집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비로소 '추세 전환'을 말할 수 있다.

소캠(SOCAMM)▼ 급락👑 삼성전자 -0.72% 외
👑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5.64%
대덕전자-7.91%
심텍-7.00%
ISC-3.97%
코리아써키트-9.73%

장중 +20%와 종가 마이너스 사이 — 소캠 섹터가 어제 보여준 것은 반등이 아니라 '매물 소화 실패'의 교과서였다. 삼성전자 폭등 뉴스가 쏟아지던 오전, 수급의 실제 구도는 달랐다. 3거래일 연속 낙폭을 저가 매수로 메우려는 세력과 반등 틈을 노려 물량을 털어내려는 손절 대기 매도가 장 내내 맞섰고, 장 후반으로 갈수록 매도 우위로 기울었다. SK하이닉스·대덕전자·심텍이 삼성전자보다 훨씬 깊이 밀린 것은, 삼성 반등에 베팅한 레버리지 포지션이 고점 확인 즉시 청산에 들어간 결과다. 삼성전자의 8천억 원 반도체 스타트업 투자 재료도 시장을 붙잡지 못했다. 지금 소캠 투자자들의 질문은 '삼성이 무엇에 투자하는가'가 아니라 '3일 -17.2% 낙폭의 바닥이 확인됐는가'이기 때문이다. 오늘 장에서 볼 것은 단 하나 — 오전 반등 시도 때 고점을 종가까지 지켜내는지 여부다. 어제처럼 고점 대비 절반 이상을 반납한다면 추세 전환 선언은 한 박자 더 기다려야 한다.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급락👑 삼성전기 -14.58% 외
👑 삼성전기-14.58%
LG이노텍-7.42%
이수페타시스-7.50%
대덕전자-7.91%
심텍-7.00%
기가비스-8.48%

낙폭과대 반등의 온기가 이 섹터만 비켜갔다. 밤사이 미국 반도체가 8%대 급반등했지만, FC-BGA·MLB 기판주는 삼성전기 -14.58%를 필두로 동반 7%대 추가 하락했다. 이유는 두 층위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기 목표가를 내리며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다고 명시했다 — 실적 방향이 아니라 시장이 기꺼이 쳐줄 배수 자체가 수축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공급망 위치도 불리하게 작용한다. 기판은 AI 칩 수요의 수혜주이지만 발주→납품→실적 인식까지 시간이 걸리는 공급망 후단 — AI 투자 지속성에 의구심이 일던 국면에서 수혜 가시화가 가장 느린 링크가 먼저 팔렸고, 삼성전기 연속 5일 하락이 그 흐름을 압축한다. 오늘 미국 반도체 급반등이 기판주로 전이될지는 밸류에이션 배수 재평가가 일단락됐는지 여부에 달렸다 — 장 초반 삼성전기 흐름이 그 첫 단서다.

※ 대장주 중심 기준: 시가총액 6,000억원 이하 종목은 테마·상한가 표에서 제외합니다. 테마는 전일 등락 상·하위만 선정합니다(고정 목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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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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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의 지정
28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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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 지정
없음
거래정지 예고 포함 확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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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공 8일차
  • 아우딘퓨쳐스 7일차
  • 아이씨에이치 3일차
  • 아이에이 9일차
  • 에넥스 10일차
  • 엑시온그룹 8일차
  • 엔젠바이오 5일차
  • 원풍물산 7일차
  • 지앤이헬스케어 10일차
  • 케이엔알시스템 3일차
  • 휴림에이텍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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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 국내 지수·수급: 네이버 금융(한국거래소 시세) | 미국 지수·유가: 공개 시세 데이터 | 상한가·테마·시가총액: 네이버 금융 | 뉴스: 각 매체 RSS(제목·링크 원문) | 시장경보: 시장경보제도 공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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